내일 4월 28일에 한국에 갑니다.
한국에 갔다가 가족 모두 중국으로 이사합니다.
이제 중국에서 살려고 합니다.
한국이 아까운 인재 하나를 중국으로 보낸다 생각 마시고,
중국가서 돈 많이 벌어올께요...
한국에서의 고별 인사라도 해야 하는데.
시간이 허락 되신다면, 한번 뭉쳤으면 좋겠습니다.
중국에서 10년 호주에서 10년, 20년 후에 뵙겠습니다.한국 애니메이션 화이팅 입니다.
현재 국내상황을 미뤄본다면 이해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.
경력은 점점 늘어가는데 먹고 살기는 더 힘들어지기만 하는지....불경기 탓만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더 슬퍼지는 현실입니다.
오랜 시간 동거동락하셨던 분들이 한분씩 떠나시는군요. 박팀장님과 저, 10년 넘게 봐왔는데 정말 섭섭합니다.
저도 준비해야 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아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.